권세광 목사 (대전서광감리교회 담임목사/ ALIVE CAMP 대표)

 4대째 믿음의 가정에서 믿음의 유산을 받고 목회를 시작하게 된 권세광 목사는 "은혜만이 살 길이다." 라고 외치며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하심 속에 성령운동과 기도운동, 치유사역을 통해 능력의 종으로 쓰임 받는 길을 걷고 있다. 

강대상 위에 적혀 있는 “세광아 오늘이 마지막 설교다”라는 문구는 그가 설교석상에 오를 때마다 얼마나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지 잘 대변해준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라는 말씀대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은 권세광 목사는 국내, 해외를 가리지 않고 발길이 닿는 곳마다 부흥강사로서 강력한 말씀증거로 성령운동과 기도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특별히 미래세대 사역 전문 강사로서 일찍이 그 소중함을 깨우치고 어린이,청소년, 청년에 이르는 미래세대 캠프사역을 24년째 이어가고 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강단위에서 강력한 말씀을 증거하며 오직 그리스도의보혈과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복음을 증거하고 있다. 

그 결과 그간 수천, 수만 명에 이르는 미래세대들이 캠프를 거쳐 배출되었으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삶이 변화되었다는 간증이 지금도 끊이질 않고 있다. 
지금까지 역사하신 하나님, 그리고 앞으로도 일하실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